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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에게 자유를, 어류에게 복지를 캠페인 시즌2] 유해어종이면 막 죽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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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21-06-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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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스에 대한 학대 제보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배수는 우리나라에서 생태계 교란종으로 정외되어 있어 지자체에서 수매사업을 통해 퇴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매사업을 통해 처리하라고만 되어 있지, 어떻게 인도적인 방법으로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지침이 없습니다. 실지로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바닥에 버린 후 질식사하도록 기다린 후 처리하는 방식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낚시인들 사이에는 유해 어종이니 아무렇게나 처리해도 된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어, 발로 차서 버리거나 꼬챙이에 꽂아 죽이고 눈알을 파는  등 여러 학대행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어디에도 유해어종이나,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어류를 sacrifice해야 되는 상황에서 질식사시키거나 방치하거나 학대해도 된다는 지침은 없습니다. 오히려 OIE에서는 어류에 대한 양식과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상황에서 인도적인 방식으로 처리하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OIE회원국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가이드라인 조차 없습니다. 이에 따라 동물을 위한 행동에서는 환경부에 이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였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유해어종이란 언어가 일반 시민들에게 주는 영향은 유해어종이니 아무렇게나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태계에 영향을 준다고 해서 그 동물을 학대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유해어종이란 단어는 <관리어종>이란 용어로 바뀌어야 합니다. 용어를 바꾸는 것으로도 인식개선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둘째, 배스가 과연 지금도 우리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생태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다양한 나름의 방식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배스가 과연 현재로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종인지 환경 평가를 실시해 주십시오.

셋째, 수매사업을 하는 단체 뿐 아니라 일반 낚시인들도 배스를 낚은 이후에는 반드시 인도적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식용으로 사용하지 않는 종은 약물을 이용한 안락사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식용 (인간 뿐 아니라 다른 종의 사료의 원료로 사용하는 등)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물 밖으로 꺼낸 이후 빠른 시간 안에 뇌와 심장을 연결하는 지점에 여러 도구를 사용하여 기절 (stunning) 시민 후 방혈을 통해 심정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어류는 물 밖으로 꺼내는 즉시 서서히 질식할 우려가 있고 15초가 지나면 질식으로 인한 통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질식사는 비인도적인 방식이이란 점을 국제적인 가이드라인에서는 규정하고 있습니다. 물리적인 방법과 화학적 방법을 통한 어류의 인도적 도살 방법은 미국 수의사 협회의 가이드라인을 통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이런 가이드를 만들어 반드시 의무화도록 문서화해서 공표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 글을 참고해 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mecsam0221/221712419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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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숲에 방치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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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쪼개서 죽인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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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을 파서 자랑거리로 인터넷에 올린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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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를 잡은 후 그대로 방치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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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챙이에 꽂아 죽인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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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챙이에 꽂아 죽인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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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타이에 묶은 후 굶겨 죽였다고 자랑삼아 인터넷에 올린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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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숲에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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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생명체는 다 소중하죠.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 그들의 생명을 인위적으로 제거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우리는 그들이 죽음에 이르는 끝까지 최대한 고통과 스트레스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학대는 어떤 이유에서든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가려면 다른 생명체의 희생이 불가피하게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인간으로서 다른 종에 대한 예의를 지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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