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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체험마을 프로그램에서 물고기 만지기, 오징어 해부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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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4회 작성일 21-04-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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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체험 마을 프로그램에 물고기 만지기, 오징어 잡기, 오징어 해부가 있다는 민원을 받고 이에 대해 강원도청에 강력히 제외시켜 주기를 요청하였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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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잡기 체험은 동물복지적 측면, 인수공통전염병의 위험에서 위험하며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마이코 박테리아는 감염된 어류나 매개물 ()을 만졌을 때 감염될 수 있으며 피부의 상처를 통해 감염될 수 있습니다. 스트렙토코커스 이니아에, 아로모나스와 비브리오, 에이스피플로트릭스 루시오파티아 등의 대표적입니다. 축제에 들어오는 산천어는 이미 수송, 절식, 과밀 사육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질병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산천어를 맨손으로 잡고 입에 무는 체험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더욱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위험 때문에 전문가들은 어류를 맨손으로 함부로 만지지 않도록 조언하고 있습니다.

 

 

맨손잡기의 과정에서 미끄러운 물고기를 잡기 어려워 여러번 손에 잡을 수 있고 이 때 물고기는 공포 반응을 나타나며 물 속에서 어류를 공기중으로 꺼낼 때 어류는 스트레스 반응을 초래하고 상처를 입게 됩니다. 영국의 동물보호단체 RSPCA가 제시한 기준에 따르면 마취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15초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efsa(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 2009년 보고서 "General approach to fish welfare and to the concept of sentience in fish"에 따르면 어류에는 통각 수용기가 존재하며 통증 과정과 관련한 뇌 구조가 활성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어류는 통증pain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고 공포fear를 느낄 수 있습니다.

 

 

2013년 미국수의사협회의 안락사지침에는 '통증에 관한 한 물고기를 다른 육상척추동물과 동등하게 취급해야 한다'는 입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고기는 통증과 관련된 생리적, 행동적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포유류, 조류처럼 유해자극을 탐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특화된 신경섬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물고기를 체험장까지 데리고 올 때 대부분 과밀 사육된 수조에 넣어 가져오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과밀 사육 기간이 두 시간을 넘겨서는 안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과밀 사육은 산소 고갈을 가져오고 저산소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오징어 해부는 아이들에게 교육적 효과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몸을 가르는 과정에서 마취가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많고, 오징어, 낙지 등 두족류는 비록 무척추동물이지만, 다리에 신경세포가 많이 몰려 있어 낙지의 경우는 영국에서는 보호동물로 규정할 정도입니다.

 

 

해부는 반드시 과학적 목적이 분명한 상태에서 윤리위원회의 승인에 따라 이루어져야 할 사항입니다. 아이들이 자칫 장난감처럼 다루고 죽이는 일에 체험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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