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과 수족관의 미래] Frozen Zoo의 필요성 > 2022년 1분기 동물시험윤리위원회 위원교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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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과 수족관의 미래] Frozen Zoo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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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0-12-2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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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324147&Page=1&SOURCE=6&fbclid=IwAR0lasHB7D6V2ZwUq0sjKRra26ISC52LNV8MwtVpDTOvQgwus9ASgkMJY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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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zen zooDNA, 정자, 배아 및 기타 조직을 매우 낮은 온도에서 저장하는 기술로 인공수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최초의 frozen zoo1972년 샌디에고 동물원에 설립되었습니다. 샌디에고 동물원에는 현재 800종 이상의 종에서 채취한 8,400개의 샘플을 저장하고 있습니다. 뉴올리언스 대학은 2000년 멸종위기에 처한 아프리카 살쾡이의 냉동 배아를 집 고양이의 자궁에 이식하여 수컷 삵쾡이를 낳았습니다. 자칫 인위적으로 보이는 이 연구가 중요한 이유는 동물을 야생에서 포획하지 않고도 유전자를 보전할 수 있고, 미래에 야생으로의 복원을 준비하는데 중요한 연구의 단초가 될 수 있습니다.

 

동물원과 수족관이 더 이상 살아있는 동물을 무작정 데리고 있으면서 무분별하게 번식을 함으로써 일차원적인 보유와 전시라는 구시대적인 역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리 역시 선진적인 과학기술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동물원과 수족관에 살고 있는 동물들은 야생으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야생이 너무도 극심하게 파괴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들 대부분 동물원과 수족관에서 태어났기 때문이죠. 미래에 야생생태계를 복원하는 길을 열어야 하고 동물원과 수족관은 그 준비를 하는 기관이어야 합니다. 아래 기사 중 일부를 인용합니다.

"이번 연구로 약 11000만 년 동안의 진화를 거쳐온 모든 포유류 족 80% 이상의 전장 유전체가 비교 분석됐다.

 

스웨덴 웁살라대와 미국 MIT-하버드 브로드 연구소가 이끄는 주노미아 프로젝트(Zoonomia Project) 국제 연구 컨소시엄이 240개의 포유류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해냄으로써 전례 없는 규모로 포유류의 다양성을 포착하는 한편, DNA에서 중요한 유전자 위치를 손쉽게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연구팀은 이번에 새로 분석한 130개 포유류 유전체 염기서열과 기존에 분석된 110개 포유류 유전체를 합쳐서 대규모 연구를 수행했다.

 

주노미아 프로젝트 웹사이트를 통해 제한 없이 공개되는 이 새로운 정보는 인체 질병 돌연변이에 대한 연구와 함께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을 가장 잘 보존할 수 있는 방법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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