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밖에 방치된 새장 문제 조치하였습니다. > 2022년 1분기 동물시험윤리위원회 위원교육 안내

<Before>

이 강추위에 밖으로 방치된 새장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오늘 (1월 2일) 동물을 위한 행동 활동가들이 출동하여

조치하였습니다. 구청에서 현장 출동이 불가한 상황이라

경찰에 협조를 구하였고 경찰의 권고로 주인은

안으로 새장을 넣고 추운 날씨에 밖으로 빼지 않도록 약속하였습니다.

​

제보 주신 분과 현장에 나와주신 경찰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런 새들은 집안에서 사육하도록 개량된 종이고 야생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혹서와 혹한에 취약합니다.

이런 상황을 보신 분들은 주인을 설득하여 안으로 들여놓도록

해주세요.

<Af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