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울산시 고래생태체험관에 다이지를 통해 큰돌고래 두 마리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민원을 제기해주세요! > 2022년 1분기 동물시험윤리위원회 위원교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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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울산시 고래생태체험관에 다이지를 통해 큰돌고래 두 마리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민원을 제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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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91회 작성일 16-01-02 10:59

본문

http://afa.or.kr/220585308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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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도시관리공단에서 악명높은 다이지로부터 큰돌고래 2 마리를 추가로 구입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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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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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남구와 남구도시관리공단 등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 큰돌고래 2마리를 추가로 데려오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 타이지(太地)를 방문해 수컷 큰돌고래 2마리를 구매할 의사를 밝혔다. 대상 고래들의 추정 나이는 2~3살 정도로 훈련을 받은 경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마리의 구매비용 9만달러(한화 1억560여만원)와 이송비용 등을 포함해 총 2억원의 예산은 이미 내년도 당초예산안으로 확보돼 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다음달부터 큰돌고래 구매를 위한 국내외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르면 내년 2월께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수입허가를 신청하고 3월께 일본 와카야마 타이지개발공사 측과 구매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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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놀라운 곳입니다. 일본의 다이지가 어떤 곳입니까? 해마다 수 만마리의 돌고래들을 잔인하게 학살하는 그 곳. 게다가 우리나라는 다이지로부터 가장 많은 돌고래를 수입하고 있다는 오명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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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fa.or.kr/220470136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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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수족관이 줄어들고 있고, 돌고래 전시와 공연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는 이때, 두 마리의 돌고래를 추가로 반입하겠다는 울산시.?비단 울산시의 착각은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아래 사진은 울산 생태체험관의 모습입니다. 한 눈에도 동네 목욕탕을 방불케 하는 좁은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위에서 바라본 면적도 좁고 관람객들이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조성해 놓은 공간도 역시 좁습니다. 관람객의 시선을 피하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어 하루종일 노출될 수밖에 없는데다 행동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배려된 복잡하고 다양한 시설물 역시 전혀 없습니다.?이 곳 돌고래는 오직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존재하는 전시물에 불과합니다. 이 곳에 벌써 4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마리가 더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수족관에 갇힌 돌고래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이지에서 가족이 눈앞에서 잔인하게 학살당하는 것을 목격한 '학살의 산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최선의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아래 신문고에 민원을 넣어 주세요. 간단한 실명인증으로 민원을 넣을 수 있습니다.

환경부와 울산광역시 남구청에 돌고래 수입허가 불가에 대한 의견을 넣어주세요.?


https://www.epeople.go.kr/jsp/user/pc/cvreq/UPcCvreqForm.jsp?fla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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