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체험행사 후 버려진 동물의 입양처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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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60회 작성일 -1-11-30 00:00본문
지난 어린이날 행사 이후 버려져 보호소로 들어온 햄스터, 토끼, 기니피그의 입양처를 찾습니다. 그나마 누군가의 신고로 보호소로 들어와 입양처를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지만 이런 방식으로 알려지지 않았다면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갔을 아이들입니다.
동물을 위한 행동도 이 중 가능한 동물을 입양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아이들의 손에서
이렇게 저렇게 만져지고 시달리던 동물들입니다. 신중하게 입양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되도록 동물을 끝까지 책임지실 분들, 동물복지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다시 아무데나 입양가 어린이들의 장난감 취급을 받게 해서는 안되니까요.
현재 햄스처 21마리 중 6마리의 입양이 결정되었고 토끼 3마리 기니피그 2마리가 입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양문의 펫토피아 동물병원 031-714-8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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