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경찰에 정유라가 버리고 간 동물에 대한 보호조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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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32회 작성일 17-01-09 14:13본문
덴마크 경찰청에 정유라가 버리고 간 동물들에 대한 보호조치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동물을 위한 행동'은 이미 독일경찰에 정유라의 동물학대 행위에 대한 조치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바 있고 정유라가 독일에 남기고 온 개와 고양이는 모두 압수조치되어 현재 입양절차를 밟고 있다고 합니다. 정유라는 현재 덴마크 경찰에 체포되어 구금 중에 있고 12마리의 개와 고양이를 돌볼 능력이 없다고 판단, '동물을 위한 행동'은 덴마크 당국의 긴급 구조와 보호를 요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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