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모녀의 동물학대 혐의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서신을 독일 경찰청에 발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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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37회 작성일 16-10-31 13:30본문
10월 31일 오늘 최순실 모녀의 동물학대 혐의와 관련하여
철저한 조사와 동물들에 대한 보호를 요청하는
협조 서신을 독일 경찰청에 발송하였습니다.
그들은 독일에서 많은 동물을 아기와 함께 키우고
밥을 제대로 주지 않는다는 혐의로 이웃의 신고를 통해 이미 조사받은 바 있으며
밖에서 개들을 키웠다는 정황도 있습니다.이는 명백히 동물보호법 위반입니다.
현재 최순실씨의 귀국에 따라 정유라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개와 고양이들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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