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부] 2022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간담회 > 반려동물

부산지부 활동 알립니다.

8월11일 부산시에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개선 간담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당일 간담회에는 부산지부장이자 동물을 위한 행동 오봉준 국장님이 참여하셨습니다.

길고양이 중성화 방식 확 바꾼다 (notepet.co.kr) 

동물을위한 행동에서는 당일 간담회에서 캣맘과 캣대디의 중성화수술 과정 참여방법에 대해 여러 의견을 제출하였습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도 길고양이 중성화 방식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 처치에 보다 많은 관리가 필요하고 중성화를 실시하는 시기를 보다 확대하려고 합니다.

우선적으로 중성화수술에 참여하려는 동물병원도 많지 않고 실질적인 예산도 이제까지는 부족했던 상황이라 실질적인 대안이 나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동물을 위한 행동에서도 길고양이 관리 방식에 대해 여러 의견을 종합하여 정부에 의견을 제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