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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거래 및 가정 내 사육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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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15-07-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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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vs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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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 인터넷 상에서는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거래되고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이 중 에서는 국제적 멸종위기종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도 알고 있나요? 개인에게 팔려간 야생동물들은 어떤 환경에서 살게 될까요? 동물마다 특별하고 필수적인 여러 자극들이 필요하고, 사회적 집단 속에서 의사소통을 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먹이를 구하러 움직이고, 뛰어 놀며 근육을 키울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이 필요합니다. 과연 가정 내 환경은 이를 만족시켜 줄 수 있을까요?

 

‘슬픈 과학자’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부속서 I에 등록 되어 있는 긴팔원숭이가 인터넷상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을 여러 건 발견하였습니다. 하지만 긴팔원숭이를 인간이 가두고 키운다는 것이 정말 가능한 일일까요? 과연 그 긴팔원숭이는 행복할까요?

 

긴팔원숭이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활동 공간: 긴팔원숭이의 분포 지역은 중국 남서부부터 말레이반 전역까지 넓게 분포되어 있지만, 서식지인 산림 파괴로 인해 대부분의 종이 멸종위기종 ‘위기‘ 등급에 올라 있습니다. 긴팔원숭이는 최대 40Ha 영역을 갖고 살며, 하루에 최대 1.6km를 이동합니다.

 

몸의 구조: 긴팔원숭이는 주행성이며, 거의 평생을 높은 나무 위에서 생활합니다. 유인원 중 가장 긴 팔을 자랑하며 10m 떨어진 나무 사이를 점프 할 수 있으며, 55 km/h의 빠른 속도로 60m 이상의 높이에서 움직입니다. 이런 움직임을 위해 새끼 긴팔원숭이는 2년 이상을 엄마 몸에 매달려 다니며 팔 근육을 키웁니다. 이렇게 팔이 다리보다 길기 때문에 긴팔원숭이는 땅 위에서 생활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가족생활: 긴팔원숭이는 엄마, 아빠, 형제들과 함께 소규모 핵가족 생활을 합니다. 긴팔원숭이 가족은 아침 일찍 엄마와 아빠의 노래로 일과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하루 동안 나무를 옮겨 다니며 먹이를 먹고 가족들과의 깊은 연대 의식을 나눕니다. 그리고 저녁시간이 되면 가족끼리 근처 나무에 모여 잠을 청합니다.

 

긴팔원숭이의 서식 환경과 그들의 행동을 볼 때, 사람이 ‘집’이라고 부르는 공간들은 긴팔원숭이가 행복을 느끼며 살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애완동물 박람회에서 거래되고 있는 새끼 긴팔원숭이들에게 인간은 절대 긴팔원숭이 부모만큼, 야생만큼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없습니다.

 

이 긴팔원숭이들에겐 어디가 정말로 안전한 곳일까요? 그들은 사람이 키우는 가정이 아니라 야생에 있어야 합니다.

 

“Dangerous at Home, Safe in the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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