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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쇼, 비인도적이고 잔인한 동물학대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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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64회 작성일 15-07-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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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쇼를 사람들이 보지 않으면 업체는 이 쇼를 멈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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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랜드는 요트투어, 씨푸드레스토랑 등 요식관광산업을 하는 업체로, 동물공연만을 주업으로 하는 곳은 아닙니다.
'?동물을 위한 행동'이 2월 현장조사를 통해 쇼의 내용을 확인한 결과, 퍼시픽랜드의 동물쇼의 몇 가지 중요한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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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쇼, 돌고래쇼는 동물 중에서도 가장 고등동물을 이용한 쇼입니다. 동물쇼는 머리가 좋고 발달정도가 뛰어난 동물을 이용할수록 그 효과가 뛰어납니다. 그 효과란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어낸다는 것이지, 그들에게도 같은 행복이 주어지게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고등동물이 쇼에 쓰이는 이유는 고난이도의 묘기를 잘 따라하기 때문이죠. 다른 쇼장에서의 원숭이쇼는 관람객과 동물 사이의 거리가 멀지 않습니다. 3종 세트 쇼를 선보이고 있는 퍼시픽랜드는 원숭이쇼 위주라기 보다 사람들과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해양동물쇼 위주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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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동물로 쇼에 동원되는 동물은 바다사자와 돌고래입니다. 다른 동물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바다사자, 물개류 등장 쇼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은 내용이었습니다만, 돌고래와 바다사자는 일단 몸체 크기가 크게 차이가 납니다. 또한 바다사자 여러 마리가 한꺼번에 쇼장 안에서 뛰거나 도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러나 돌고래 네 마리가 좁은 쇼장안에서 한꺼번에 묘기를 부리는 장면은 그야말로 위험천만할 수밖에 없습니다. 공중에서 회전하며 부딪치거나 잘못 떨어지는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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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른 동물원의 쇼장에 비해 수족관의 크기가 별로 크지 않았습니다. 고난도의 묘기를 선보이는 돌고래들이 돌고, 뛰고 사람과 헤엄치는 데에는 매우 좁은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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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련사 두 명과 손을 잡고 풀장안을 돌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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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가 동시에 배를 뒤집어 헤엄치고 있는 모습.
보이기에는 쇼가 다이나믹할 수 있어도 활동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크기의 쇼장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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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세 마리가 한꺼번에 돌고 있습니다. 누가 봐도 위험천만한 장면입니다.
공중돌기를 하다 서로 몸을 부딪쳐 다칠 수 있으며 실지로 그런 사건이 이 곳에서 있었습니다.

 

?조련사와 돌고래가 같이 헤엄치는 쇼를 보고 사람들은 흥미를 느낍니다. 이렇게 사람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동물이라는 것은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할 정도로 사람과 호흡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지능이 뛰어나다는 증거임과 동시에, 생각하고, 의식을 가지고, 감정을 느끼는 동물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돌고래들은 절망을 느끼거나 좁은 수족관에서 무료함을 느끼고 피로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돌고래들이 만성 위장병에 걸려 살고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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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끝에서 다른 쪽으로 돌고래와 함께 헤엄쳐 오는 장면입니다.
불과 30미터도 채 안되는 짧은 거리입니다. 사람이 헤엄치는 풀장이 이 보다 넓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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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돌고래가 번식에 성공한 예는 없습니다. 이는 스트레스로 인해 임신 자체가 안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유하고 있던 돌고래가 죽거나 병에 걸리면 돌고래 보유 업체는 다른 곳에서 돌고래들을 사오게 됩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쇼에 이용되는 돌고래들을 잡는 곳은 일본의 타이지가 가장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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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루어진 돌고래 방사 이후, 업체는 일본의 다이지에서 두 마리의 돌고래를 사들여왔습니다.
조련사는 이 두 마리 돌고래를 <새내기>라고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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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지는 그 악명 높은 곳으로 영화 <코브>를 통해 널리 알려진 곳입니다. 한 해 25,000마리의 돌고래들이 이 곳에서 희생됩니다. 어부들은 미리 돌고래들을 몰아 그물을 치고 나가지 못하게 한 후 우선적으로 쇼에 이용될 어린 돌고래를 선별합니다. 가족 간의 유대가 깊은 돌고래의 무리에서 아이를 떼내기 위해서는 어미와 가족들을 몰살하는 일이 뒤따라야 합니다. 수족관으로 팔려나갈 돌고래 선별이 끝나면 이제 살육이 시작됩니다. 피로 물든 다이지의 바다.

?10_4.jpg?영화 <코브>의 한 장면. 피로 물든 다이지의 바다.
쇼장에 보낼 아기 돌고래를 고른 후 이루어지는 학살.
돌고래쇼장에 들어온 새내기 돌고래들 두 마리 모두 이 다이지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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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극을 끝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돌고래를 전시, 공연용으로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돌고래쇼를 보지 않으면 업체도 쇼를 포기할 것입니다. 현장에서 쇼를 보러온 사람들은 대부분 자녀들을 데려온 부모님이었습니다. 현재 제주도의 관광상품에는 돌고래쇼 관람이 포함된 여러 할인 상품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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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돌고래쇼를 보지 않도록 주변에 이 비극을 알려주세요.
돌고래쇼는 결코 인도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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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 하고 있는 돌고래들 대부분은 자기 눈 앞에서 부모가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해야 했습니다. 우울증과 스트레스, 정신적 충격으로 잡혀온 이후 제대로 밥조차 먹지 못하지만 생존을 위해 살기 위해 할 수 없이 삼켜야 하는 죽은 생선 몇 마리. 묘기를 따라하지 않으면 밥을 얻어먹을 수 없다는 현실이, 이 아름답고 영특한 고등동물을 동물학대산업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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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널리 공유하고 알려주세요.
돌고래쇼를 관람하지 말아주세요.

 

 

?관련 동영상 ->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E6CFC924055D4D8E3146693FC12A4E395EB3&outKey=V1223038907a98766aceddf44d3cc11b91af8430057cbf4131b4adf44d3cc11b91af8&width=720&height=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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